나의 사진, 부족한 글들은
이렇게 예술이 되어간다
뭔가 행동을 할 때,
의미가 더해진다면
그로 인한 행복의 크기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쌤~ 께서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다
감사하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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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곱게 착하게
살아가는 날들
사진이 글이 되고
글이 그림이 되면
시간이 지나도
소중했던 날들
지워지지 않지요
추억으로 남지요
오늘도 내일도
기록해봐요
원고지에, 스케치북에
우리 맘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