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첫주말의 업무 중
겨우내 잠들었던 마당 수도~
밸브 열고 작동 개시
지붕에 오르니~
자작나무는 더 가까이
물받이~ 쌓인 낙엽들 걷어내기~
before &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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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돌풍으로~
이웃집 담이 무너졌다
수습을 위한~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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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근무,
그리고 사전 투표
착각
매일이
같은 일이라구요?
매시간은
늘 다른 일이죠
순간 순간은
난생 처음 겪는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