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고백

BK(우정) 2022. 3. 5. 16:44

 

고백

 

나는 독자를 향한 글을 쓰지 않아, 사실

나를 위해서 글을 쓰지

 

언젠가의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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