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식당에서 만난 대통령 후보?
얼마전 차범근 감독 집까지 가서도
함께 사진을 찍지 않았던 딸아이가
허총재?와는 선뜻 응하네‥
젊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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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BK
시대가 어려우면
영웅을 기다리고
영웅이 오지않으면
무관심으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