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백운, 덕동 마을을 걸으면
고향 내음 푹푹나는 정경들을 만나지
아무 집이나 들어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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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BK
여기였던가
너의 목소리, 너의 웃음
눈을 뜨고 귀를 열면
찾을 길 없고
눈을 감고 귀를 닫으면
다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