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 오후
우정갤러리 서촌점~ 초대전 2회 오프닝
장미의 화가~ 강정윤 선생님
테이프 커팅, 강선생님과 종로문협 송회장님
그리고 호주 대사를 역임하신 부군
뒤쪽으로 김선희 화가님, 이명례 선생님
일본어 동시통역, 음악, 명리학 등의 다재다능 선생님
(문협에서 수년을 만났어도 여태껏 이름을 모르는~)
함께 하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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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
김선희 화가의 소감~ 전시를 마치며
송회장님의 축사
강선생님의 답사, 환영의 말씀
작품들 감상
담소의 시간, 명리학 강의
단체 사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소수정예
축 하 드 립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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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BK
공간의 길, 서로 다른 곳에서
시간의 길, 앞서기도 뒤를 따르기도 합니다
세월과 운명이 있어
영원히 함께일 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고운 순간들이 있고
추억은 평생을 함께 하겠지요
걸어온 길, 걸어갈 길에서
고운 인연으로 만나, 의지가 되는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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