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30일, 어제
대관령 도착~ 최금란쌤 부군 목사님 교회
근데ᆢ아실런가~
우린 지난 해 이 무렵에 처음 만났고
나는 그날의 복장과 똑같이 하였음을~
지난해 겨울 준공 무렵~ 들렀다
그리고, 궁금하였다
3층 한켠, 화가의 공간
다과와 이야기들
교회를 나서며
황태 덕장
식후의 산책, 최선생님의 공간이 마련되는 중
지자체 초청, 공간 제공~ 화실과 주민교육장, 그리고 전시
봄은 보아서 고운 계절, 여름은 열어서 좋은 계절에~
축하드립니다. 더 큰 축복을 기원하며
ㆍ
ㆍ
열음/BK
여름이예요
열어요. 우리 우정도
바다만큼 넓게
하늘만큼 높게
열음이예요
열어요. 우리 소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