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칭타오 한 병을 곁들여서~
잘 먹었다~
창 밖에는 구름이 시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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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BK
삶의 느림을 일러주는 강
멀리서 눈길을 주는 구름
부드럽게 안아주는 바람
늘 어깨를 내어주는 시간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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