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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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방문
BK(우정)
2020. 10. 11. 18:17
Gartnerwirt
나름 맛집이다. 맥주도 좋다
기차역 인근에 머문다면,
또 들르고 싶은 집
방문
작은 곳을 찾아서
먼 길을 가는 이유는
옛이야기, 기억들이
크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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