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어느 날

BK(우정) 2019. 11. 17. 20:17

함께 하는 김장ᆢ
무채 썰기와 운반,
밤새 소금에 저린 배추 씻기는 내 몫이다 
 
오전 중에 끝내고, 파주출판단지로~ 
 
비 오는 11월의 산책
북 카페에서의 커피
지혜의 숲에서의 독서
뮤지컬 관람~ 그리고 텀블러 등~ 쇼핑까지 
 
우린, 주말이 더 바쁘다~^^

ㆍ 
 
어느 날/BK 
 
시간은 참 곱게도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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