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북한산 제빵소
아내와 딸은 빵을 사러 들어갔고~
입구에 기다리며 찍었어요
빵집 밖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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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끝/BK
낙엽이 되어 아래로 아득히 떨어지고
눈이 되어 하얗게 잊혀져가는 것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