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11월의 끝

BK(우정) 2019. 8. 24. 10:31

 

북한산 제빵소

 

 

 

아내와 딸은 빵을 사러 들어갔고~

 

입구에 기다리며 찍었어요

 

빵집 밖의 가을 풍경~

 

 

 

 

11월의 끝/BK

 

낙엽이 되어 아래로 아득히 떨어지고

 

눈이 되어 하얗게 잊혀져가는 것이 좋아

 

 

 

 

 

 

 

 

 

 

 

 

 

 

 

 

 

'발길을 따라 > 뚜벅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창 시절  (0) 2019.09.02
강과 풍차  (0) 2019.08.31
골목을 걷다  (0) 2019.08.19
가을 하늘  (0) 2019.08.15
소리  (0)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