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아침

BK(우정) 2019. 8. 18. 19:45

 

화양연화 (花樣年華)

 

 

 

내 인생의 가장 찬란했던 날은 언제쯤이었을까?

 

 

 

 

 

아침/BK

 

 

 

한 시절의 찬란함이 아무리 가슴을 떨리게 하여도

 

오늘 아침만큼 눈이 부시지는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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