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한끼

BK(우정) 2019. 6. 22. 00:11

목포, 1 2

저녁, 아침, 점심, 저녁

네끼를 먹었다. 순서대로

돼지뼈 해장국, 김치찌개 백반, 낙지덮밥, 장어탕~

나름, 실패는 하지 않을~ 단골집들~

 

한끼/BK

 

그저, 밥 한끼가 아니다

계절과 농부의 수고가 있고

더운 밥, 따순 국물에

사람답게 살라는 당부가 있다

 

밥값하며 살아가자.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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