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1박 2일
저녁, 아침, 점심, 저녁
네끼를 먹었다. 순서대로
돼지뼈 해장국, 김치찌개 백반, 낙지덮밥, 장어탕~
나름, 실패는
하지 않을~ 단골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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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BK
그저, 밥
한끼가 아니다
계절과 농부의 수고가 있고
더운 밥,
따순 국물에
사람답게 살라는 당부가 있다
밥값하며 살아가자. 오늘도
옛터에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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