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오늘 (fb)

BK(우정) 2019. 5. 14. 20:07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

가운데, 좌우~ 세 장의 컷

깨끗하고 푸르고 맑다~

 

오늘/BK

 

푸르른 날에는

한그루 나무로 서자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에  (0) 2019.07.15
행복  (0) 2019.05.15
지도를 보는 이유  (0) 2019.05.13
  (0) 2019.05.10
아침  (0)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