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섬의 최남단
쓰쓰자키 등대, 전망대
여기는 꼭 보고 오려고 했다
(렌트카가 꼭~ 필요한 곳)
오사키야마 자연공원에서 시작~
전망대보다는 등대를 향하였다
그닥 가꾸지 않아, 더 향토적인 곳
짙푸른 바다, 하늘을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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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서서/BK
앞을 보면, 희망이 있고
뒤를 보면, 추억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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