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외로움

BK(우정) 2019. 1. 4. 23:31

암스테르담 도착

갈증부터 해결하자~

피곤하다. 시간도 다르고

아는 이, 익숙한 곳도 없으니~ 취할 수 밖에~


(암스테르담, Gulpener)

 

외로움/BK

 

생명은 모두 의지가 된다

생명이 곁에 없을 때

정물도 의지가 된다

그리고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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