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디스플레이의 역할과 전망; 5G 시대, 그리고 4차 산업 혁명을 보며

<5G 시대>

스마트폰 중심의 커넥티이드 시대에서... AI 중심의 데이터 시대...

굳이 5G, 다섯 개를 들자면... 5G 통신, Green Autonomous Transportation (친환경 자율 주행차), Generation Millenials,

Go! Everywhere, Grounding AI (현실 기반의 AI)~ 로 가져다 붙히기도 하는데...

일단 5G 통신만 생각해보자... 5세대 통신... 2019년 상반기나 중순부터 본격 활성화될 듯...

1세대 이동 통신은... 음성 통신... 국내의 경우, 1984년, 차량 전화 서비스에서 시작... 1988년 올림픽... 휴대 전화로 발전...

2세대는... 문자 서비스 가능... 1996년 무렵...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 CDMA...

3세대는... 2002년부터... 폰으로... 사진, 동영상 등을 주고 받기 시작... 이 때부터... USIM을 사용...

4세대는... 2011년 여름...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 받는... LTE 등... 최대 데이터 다운 로드 속도는 75bps로 발전... 지금은 300Mbps 이상으로...

5세대는... 지난 6월 주파수가 할당된 바... 3.5GHz 대역 280MHz 폭, 28GHz 대역 2400MHz 폭...

4세대보다 70배 이상의 속도... 데이터 끊김 없고... 4ㅏ~8K급 UHD 영상... 실시간 방송...게임...

VR, AR은 다운 로드없이... 인터넷에서 바로~

즉,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5G의 가장 큰 특징은 '유선보다도 빠르고 지연시간이 적다'  4G LTE와 유선 네트워크의 지연 시간은 10ms 내외이며,

5G는 5ms~5ms 정도로 예상... 유선이 무선보다 빠르다는 생각이 뒤집어짐... 데이터 전송 속도는 당연히 빨라지고... 이로인해...

자율주행차... 드론 등의 구현이 훨씬 원활해지고... 또한 VR/AR의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짐...

결국... 디스플레이는...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저전력... 친환경... 이렇게 가야할 듯...

웨어러블, 부착형... 으로도... IoT까지 고려한다면...

최초의 폴더블 폰은... 5G 폰이 될 전망... 삼성이냐 화웨이냐... 그 것이 문제로다...

<4차 산업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