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우리

BK(우정) 2018. 11. 28. 06:52

왕궁에서 기상하여~

벨베데레 궁전,

그리고 베토벤, 슈베르트, 모짜르트~

그들이 머물던 곳, 거닐던 길

흔적이 남아있는 모두~

종일을 음악 감상, 공부하는 여행

 

그동안의 구력도 있지만, 특히

금년 4월의 사전 답사로~ 가이드로서 완벽하다~^^

 

우리/BK

 

나의 하루와

우리 하루의 가치를

어찌 비할까?

 

나의 하루는

우리 하루를 위하여

준비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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