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강처럼

BK(우정) 2018. 5. 9. 22:28

다뉴브강, 도나우강은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

실로 여러나라들을 지나 흑해로 가지만

부다페스트~ 강변이 가장 예쁠 듯 한데~

늦은 오후~ 저녁~ 밤까지 머물렀다

 

강처럼/BK

 

강변의 숱한 사연과 풍경들을 품으며

소리내지 않고 넓고 깊게 흐르는 강

강처럼 삶의 길을 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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