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브라티슬라바의 올드 타운은
서유럽 도시들의 ~1/10 축소판이다
반나절 정도의 산책~ 즐기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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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BK
옛 것을 찾는 이유는
변치 않는 것을 향한 그리움이지
스스로는 변해 가면서
모든 것들은 변치 않기를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