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연분

BK(우정) 2018. 2. 12. 06:06

 

한 잔 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좋아했던 싯구절~

 

눈에 띄네~

 

 

 

 

 

연분/BK

 

 

 

시를 좋아하다가

 

시가 되어 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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