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택시운전사~
우리 시대의 이야기라
알고 있는 바와 크게 다를 바는 없었지만
잊혀져가는 기억을 되살려준‥
'외로운 정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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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BK
불의는 자꾸만 손을 내밀고
정의는 외로이 밤길을 가고
악은 쉼없이 비바람을 뿌리고
선은 한줄기 빛으로 흔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