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나그네

BK(우정) 2017. 12. 15. 10:19

 

택시운전사~

 

우리 시대의 이야기라

 

알고 있는 바와 크게 다를 바는 없었지만

 

잊혀져가는 기억을 되살려준‥

 

'외로운 정의'의 이야기‥

 

 

 

 

 

나그네/BK

 

 

 

불의는 자꾸만 손을 내밀고

 

정의는 외로이 밤길을 가고

 

 

 

악은 쉼없이 비바람을 뿌리고

 

선은 한줄기 빛으로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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