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느낌과 감상
방금 열번쯤?~ 을 채운 영화, 트로이~
아킬레스(브래드 피트)와 핵토르(에릭 바나)의 결투신은~
볼수록 압권이다~
57년 삶도
몇 개?의 추억들로 이루어지더군
마치, 영화의 몇몇 장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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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생/BK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의 스토리는 짧게 요약되고
짧은 장면들은 오래 기억되고
인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