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반성

BK(우정) 2018. 1. 30. 07:01

박수근 미술관

파빌리온‥고흐가 있다

막연히만 알았지만‥

암스테르담을 다녀온 뒤 분명히 알게 된‥

그의 매력, 그의 모습, 그림들‥

마지막 문장은‥

고흐가 다소 비정상적?이었던 이유?

참‥고민이 되는 순간이네~

 

반성/BK

 

걸어온 길을 돌아가서

꽃은 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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