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박수근 미술관
파빌리온‥고흐가 있다
막연히만 알았지만‥
암스테르담을 다녀온 뒤 분명히 알게 된‥
그의 매력, 그의 모습, 그림들‥
마지막 문장은‥
고흐가 다소 비정상적?이었던 이유?
참‥고민이 되는 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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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BK
걸어온 길을 돌아가서
꽃은 심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