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한 예의 (항금리 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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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망각
BK(우정)
2018. 1. 27. 06:35
지난
9
월
~
당분간
?
떠나는 집
일단‥깨끗하게는 해 놓았다
잘있어라
~ I'll be back~
ㆍ
ㆍ
망각
/BK
이별보다 슬픈 건
잊혀져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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