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낮의 수고

BK(우정) 2018. 1. 24. 20:27

수고로운 딸~

구파발역 도킹~

곱창전골 먹으러 가자~^^

 

낮의 수고/BK

 

낮의 수고는

밤의 안식이 되지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순  (0) 2018.01.27
데움  (0) 2018.01.27
금전수  (0) 2018.01.24
세월  (0) 2018.01.22
배려  (0)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