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세월

BK(우정) 2018. 1. 22. 08:08

3대의 뒷모습~

예쁘다

 

세월/BK

 

어머니

어머니

 

우린 머물고픈데

시간이 자꾸

등을 떠미네요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의 수고  (0) 2018.01.24
금전수  (0) 2018.01.24
배려  (0) 2018.01.20
가을 자전거  (0) 2018.01.18
동일  (0)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