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주전마을~
모래 대신에‥ 동글동글 돌맹이들~
백년 후쯤‥ 모랫벌이 될까?
모난 마음도 다듬어지는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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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BK
바다는 나를 늘 받아주지
하늘만큼 그 넓은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