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작은 배가 들어오는 포구~
를 여쭈었더니‥ 기사 아저씨가‥
정자항이란다~
콩국수에.. 커피도 한 잔
삶의 내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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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BK
사람 사는 곳에 가면
사람 사는 곳을 먼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