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용인~ 양재 파인리조트
철 지난 스키장~
쓸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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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의 꿈/BK
넘치는 야망도
뜨거운 사랑도
절정의 성공도
한 시절의 꿈이었어
흐릿한 시야도
굽어지는 어깨도
사라지는 기억도
한 시절의 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