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따라/뚜벅이의 하루

밤바닷가

BK(우정) 2017. 8. 9. 22:02

 

오이도 바닷가

 

그래도 바다인 걸~

 

 

 

 

 

밤바닷가/BK

 

 

 

밤바닷가에 서서

 

먼 불빛을 바라보는 건

 

우리 마음 안에

 

등대를 두고 싶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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