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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들의 이슬은 눈물일까
양평 가는 길 양평 강하 가는 길, 강하 그리고 항금리 산책은 어디에서나 즐겁고 꽃은 어디에나 있다 순간은 반짝인다. 눈물로 웃음으로 모든 순간은 보석이다 풀꽃들의 이슬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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