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jbkist/1515
‘살고 있다’는 자체로 감사하자
거미는 해가 뜨기 전에 집을 그물을 쳤고 어제 봤던 늙은 사마귀는 아침에 운명해 있었다 어떤 새는 나무가지에 머물고 어떤 새들은 멀리로 날아서 간다 냇물에는 물고기 무리들이 ...
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 > 항금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건에 대한 예의 (0) | 2025.05.08 |
---|---|
함께 좋아할 수 있음도 (0) | 2025.05.08 |
들꽃 (0) | 2025.05.05 |
긴 터널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던 마음이 (0) | 2025.05.05 |
마음으로 봐야 잘 보인다는 거 (1) | 202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