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오늘도 성실하게 잘 늙어가야지

BK(우정) 2025. 3. 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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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실하게 잘 늙어가야지

영국에게 프랑스가 디따 맞을 때 나타난 잔다르크처럼 IMF로 백성들이 힘 빠질 때 기를 넣어준 박세리처럼 나라 꼬라지, 쌈박질로 망신살이 세계로 뻗는 지금 한국인의 자긍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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