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서울 to 청두 2024년 2월 21일, 서울 to 청두 : 네이버 카페 2024년 2월 21일, 서울 to 청두서울 to 청두 후배이자 제자 교수들 신상호 교수, 주례도 내가 보았다. 그리고 서남교통대학교 영입인재 자오지준 교수 공항에서 만나~ 저녁 식사까지,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27
2024년 7월 7일, 부추꽃 2024년 7월 7일, 부추꽃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7일, 부추꽃부추꽃 부추는 정이나 정력을 굳히는 '정구지'라고도 하며 다년생으로 한 번만 종자를 뿌리면 이듬해부터는 뿌리에서 싹이 계속 돋아난다, 그 종류는 서른 가지나 되는데 솔부추, ...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1.27
2024년 7월 7일, 호박꽃들 2024년 7월 7일, 호박꽃들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7일, 호박꽃들호박꽃들 꽃들은 6월 무렵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계속 핀다. 꽃은 암수 한그루로 수꽃과 암꽃이 따로 피는데 꽃가루가 있는 수꽃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호박을 생성하는 암꽃은 수...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1.27
2024년 7월 6일, 속삭임, 어우러짐 2024년 7월 6일, 속삭임, 어우러짐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6일, 속삭임, 어우러짐속삭임, 어우러짐 양파 수확이 끝난 후, 밭을 일구다가 커다란 돌덩이를 캐내었다. 물줄기로 씻기고 나니 제법 자세가 잡힌다. 그렇잖아도 덩그러니 혼자있던 수석이 외로웠는데 곁...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1.26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The Fife Player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The Fife Player : 네이버 카페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The Fife Player여기 피리를 부는 소년이 서 있습니다. 소년의 눈동자는 정면을 응시하고, 오므린 입술은 그가 연주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리를 따라 왼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소년의...cafe.naver.com 알고 살아가자/사람과 예술 2025.01.26
2024년 7월 6일, 능소화, 凌霄花 2024년 7월 6일, 능소화, 凌霄花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6일, 능소화, 凌霄花능소화, 凌霄花 凌은 '(넘어서) 오르다', 霄는 '하늘'이라는 뜻으로, '하늘로 오르는 꽃'을 뜻하는 듯하다 줄기 마디에 흡착 뿌리가 있어서 지지대에 붙어가며 자라며, 연한...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1.25
2024년 7월 5일, 미국선녀벌레, 천사벌레 2024년 7월 5일, 미국선녀벌레, 천사벌레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5일, 미국선녀벌레, 천사벌레미국선녀벌레, 천사벌레 갈색날개매미충 약충(요 게 맞는 듯) 등등 약충은 나비로 따지면 애벌레인 듯도 한데 애벌레는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만 (완전 변태) 약충은 바로 날개가 ...cafe.naver.com 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2025.01.22
2024년 7월 4일, 우정시선 기획전, '한여름밤의 꿈' 2024년 7월 4일, 우정시선 기획전, '한여름밤의 꿈'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4일, 우정시선 기획전, '한여름밤의 꿈'우정시선 기획전, '한여름밤의 꿈' 2024년 7월 4일 ~ 29일 가든갤러리(남양주 수석동) 오프닝은 즐거웠다. 작품을 걸고, 놓고 런치파티, 이른 디너파티까지 풍경이 작품...cafe.naver.com 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2025.01.21
2024년 7월 1일,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2024년 7월 1일, 부다페스트 중앙시장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1일, 부다페스트 중앙시장부다페스트 중앙시장, Central Market Hall 19세기말에 건축된 시장으로 초기에는 도매, 지금은 소매 시장으로 운영 중이다. 멋진 파사드를 가진 붉은 벽돌의 네오...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21
2024년 7월 1일, 부다성 2024년 7월 1일, 부다성 : 네이버 카페 2024년 7월 1일, 부다성부다성 밤의 야경, 낮의 전경을 관람하기에 좋은 곳 13세기 몽고의 침략에 따른 피신처로 시작, 강과 언덕 지형으로 요새화된 왕궁이다. 이후로 헝가리 국왕들이 대대로 머물던 ...cafe.naver.com 발길을 따라/여행, 어디론가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