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의 상념/멋대로의 푸념

한물이 갔다, 겨울 바다

BK(우정) 2023. 12. 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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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이 갔다, 겨울 바다

광주행 업무 끝 잘 차려진 저녁상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ㆍ ㆍ 한물이 갔다 그토록 예리하게 달려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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