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찰나

BK(우정) 2022. 10. 3. 18:01

 

찰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찰나

서둘렀다 아침 코스모스를 만나러 가는 길 유럽 분위기의 작은 카페 가벼운 아침, 오전 8시 김포의 들녘, ...

blog.naver.com

 

'삶의 이야기들 > 울 집, 울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러샷  (0) 2022.10.04
우리  (0) 2022.10.04
가을같은 생각들  (0) 2022.10.03
휴일의 아침과 음악  (0) 2022.10.01
다름의 축복  (0)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