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위안

BK(우정) 2022. 6. 9. 05:32

 

항구도시인 함부르크,

브람스와 멘델스존의 고향이다

브람스의 생가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사라지고

인근에 박물관,

출생부터 빈으로의 이사하기 전까지

30년의 자료들이 보관되어 있다

여러 음악가들의 자료들과 함께

 

 

위안

 

시간은 떠났어도

공간은 남아 있으니까요

 

 

'예술과 삶 > 그날, 거기에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에서  (0) 2022.06.17
우려  (0) 2022.06.13
노하우  (0) 2022.05.23
오전의 갤러리  (0) 2022.05.17
길가 갤러리  (0) 202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