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가족 나무

BK(우정) 2022. 3. 20. 17:01

임직원용 미니골프장 세팅~

3홀, total par 10

 

 

1번홀 par 4

 

2번홀 par 3

 

 

3번홀 par 3

 

.

.

 

 

티 박스, 라운딩 시작

 

 

사장~ 선수

 

 

 

총무 선수

 

편집장 선수

 

  

가족 나무

 

아웅다웅

오손도손

 

어느새

세월은 저만치

흘러갔네

 

그렇게

지지고 볶다가 보면

 

잎은

연두 초록 단풍 낙엽

으로 바뀌어가도

 

줄기는

꿋꿋하게 그만치

버텨왔네

 

그렇게

계절을 겪다가 보면

 

 

 

'삶의 이야기들 > 항금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날  (0) 2022.03.24
나무와 사람  (0) 2022.03.20
어느 2월  (0) 2022.03.18
철새처럼  (0) 2022.03.15
달을 만나다  (0)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