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항금리 이야기*

항금리 근무

BK(우정) 2022. 2. 2. 17:32

2022년 1월 15일

 

 

청국장 명불허전

 

 

채소 말린 거~ 무말랭이ᆢ

고추, 호박, 나물 말린거 등등

 

 

 

청국장 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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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착~ 업무 후 나들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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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양자산 너머~ 주어리, jewellery~

보석들이 있는 마을

 

 

수연목서~ 박공지붕~ 커피와 책과 목공

 

 

 

 

 

 

건축상~ 그리고 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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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갈고개 빵집

 

 

 

 

인근~ 아끼는 후배 교수의 집

 

 

로봇서빙집~ 알동탕과 갈치구이~

 

 

원래 두토막인데

늘 식구수대로 세토막을 챙겨주시는~

 

식후, 강변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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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영화~

두시간 근무하고 열시간 놀은 날

 

 

 

항금리 근무

 

쉬어도 일은 되고

일을 하여도 쉼이죠

 

쉼도 되고 일도 되는

그렇게 즐거운 날

 

시간도 편히 흘러가요

쉼처럼 일처럼

 

 

원함 (daum.net)

 

원함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항금리에 있는~ 항금리 문학 강이 가까운 곳, 숲 안에 있는 곳 그리고 우리가 하고픈 일들이 있는 곳에   원함 2022년은 출판 공부 2023년~2027년은 우리 책 출간 퇴임 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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