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등교길~ 잠시
우정 갤러리 소장~ 그림들~
마지막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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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여유~ 북악산을 본다
이제 화가 보유 그림들의
상설전 위주로 운영
지난 1년반,
그림과 갤러리 공부~ 많이 했다
이제 출판사 공부 시작
졸업, 그리고 입학
또 한번의 졸업을 맞이합니다
토막 지식 학교
또 한번의 마무리
하나 둘 흥미로운 공부들이
징검다리가 되어
놓여지고
한걸음 두걸음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딛고
삶의 강을 건너갑니다
지식
지혜, 그리고
지성으로
의미가 되어가기를 소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