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핑크~가 물러~ 간 초겨울
늦가을 정경~ 깊다
브라운 뮬리
너의 화려함은 핑크였고
너의 깊음은 갈색, 가을색이었구나
화려함이 사라져야 비로소,
깊음이 보이는구나
'BK의 상념 > 풍경의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를 위하여, 나는 (0) | 2022.01.07 |
---|---|
빛의 소식 (0) | 2021.12.30 |
일몰의 가치 (0) | 2021.10.28 |
비에이의 언덕~ 언덕들 (0) | 2021.09.21 |
일몰 (0) | 202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