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오늘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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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승소 소식이 왔고
그의 책이 왔고
감사가 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85538
'성추행 의혹' 고은 시인, 최영미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박진성 1000만원 배상책임은 그대로 인정 최영미 "가해자 건질 것 없어…통쾌하다" 고은(86)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최영미(58) 시인과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n.news.naver.com
기분이 참,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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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먼 곳의 벗이
가까운 사연을 보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