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낙엽

BK(우정) 2021. 11. 7. 18:39

가평, 대성리의 맷돌 순두부

 

 

북한강변은~ 완연한 가을이다

 

 

양평, 수수 카페~ 강변에서의 커피와 산책ᆢ

그리고, 서종면의 하우스 베이커리

늦은 점심은 칠오 닭갈비

 

 

11월, 첫번째 일요일은 이렇게 갔다

 

낙엽

 

보이니?

 

소명을 다한 잎새들의 찬란한 빛깔

그 화려한 율동이

 

언젠가,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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