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꽃이 피다

BK(우정) 2021. 10. 17. 18:07

카페 폴콘~

한 시간쯤~ 노닥거리기에는 좋다

 

 

가을이 더 가까이 온 날

주위의 모든 이들이~ 가을 꽃이다

 

 

꽃이 피다

 

너를 생각할 때마다

한송이씩 꽃이 피어났어

 

, 나는 안개꽃이 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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