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우리들/교정과 일상
은사께서 떠나시던 날~
아쉬움과 책임감이 함께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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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BK
늘 그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먼 길에 동행이 되셨습니다
이제 홀로 가라고 하십니다
늘 곁에 계신듯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