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랑 미술관, 카페
강화의 바다 풍경이 좋다
서해, 갯벌, 갈대, 바람, 그리고 커피
부족한 건 시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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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MT, 워크샵
강화도
바다에서
바다를 보고 있었네
바람이 쓸어 넘기는 세월의 파도
지탱할 만큼 흔들리는 갈대의 몸짓
풍파를 겪은 갯벌, 그리고 침묵
표정이 일그러지는 커피의 검은 맛
바다가 나를 보고 있었네
본사랑 미술관, 카페
강화의 바다 풍경이 좋다
서해, 갯벌, 갈대, 바람, 그리고 커피
부족한 건 시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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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MT, 워크샵
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