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삶/그날, 거기에는
홍성, 구비구비~
만해 한용운의 생가
떠난 이의 자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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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와 떠드는 중/BK
'나룻배와 행인'~으로 와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사랑의 존재'~와
'사랑하는 까닭'~을 물어보았지만
'님의 침묵'~
'비밀'~이랍니다
'알 수 없어요'~그 마음을
'나는 잊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