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들/울 집, 울 동네

BK(우정) 2020. 10. 22. 20:26

고생했다~

회복을 하자~

 

/BK

 

오늘, 하루의 무난함이 축복이고

내일, 마주할 수 있음이 행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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