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평창동 우리 집 마당, 곱게 핀 자목련꽃
그 사진을 보고
방성희 화가께서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 집의 추억과 함께
소장하고픈 작품이나
간절히 원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먼저
가격을 제안하셔도 좋습니다
판매는 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보관하여야만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판매용으로 전환합니다
전환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유화, 캔버스, 40cm X 31cm
25만원
에 판매합니다
구입은 포스팅 아래를 참조하세요
붉은 목련/BK
하얀 목련에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나
봄볕 아래에 더없이 고운 목련의 선혈
나 어릴적에 넘어져 다친 무릎 생채기
엄마가 내민 하얀 손수건 번지던 선혈
blog.daum.net/jbkist/5155?category=219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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